[J-POP추천]요아소비-타분(아마도)-일본노래추천-일본여자가수[듣기/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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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추천]요아소비-타분(아마도)-일본노래추천-일본여자가수[듣기/가사/번역]

by KangKenzi 2020. 8. 30.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니 우리나라 가요보다 일본노래를 들을 기회가 많은데요

듣고 너무 노래가 좋아서 추천 합니다.

 

일본어가사와 한국어번역가사 있습니다.


요아소비-타분(아마도)

YOASOBI-たぶん

 

歌:YOASOBI

作詞:Ayase

作曲:Ayase

 

流すことすら無いまま

過ごした日の痕一つもさずに

さよならだ

 

一人で迎えた朝に

鳴り響く誰かの音

二人で過ごした部屋で

目を閉じたまま考えてた

 

いのは誰だ

分かんないよ

誰のせいでもない

たぶん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さよならと共に終わるだけなんだ

仕方がないよきっと

「おかえり」

思わず零れた言葉は

違うな

 

一人で迎えた朝に

ふと想う誰かのこと

二人で過ごした日

たり前がまだっている

 

いのは君だ

そうだっけ

いのは僕だ

たぶん

 

これも大衆的愛でしょ

それは最終的な答えだよ

僕らだんだんとズレていったの

それもただよくあるき慣れたスト

あんなに輝いていた日にすら

埃は積もっていくんだ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さよならにく道をくんだ

仕方がないよきっと

「おかえり」

いつもの

零れ落ちた

 

分かり合えないことなんてさ

幾らでもあるんだきっと

全てを許し合えるわけじゃないから

ただ、優しさの日

辛い日と感じてしまったのなら

れないから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僕らは何回だってきっと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さよならと共に終わるだけなんだ

仕方がないよきっと

「おかえり」

思わず零れた言葉は

違うな

 

それでも何回だってきっと

そう何年だってきっと

始まりにることが出たなら

なんて、思ってしまうよ

「おかえり」

かず零れた言葉に

笑った

少し冷えた朝だ

 


눈물 흘리는 것 조차 없는채로

지낸 날들의 흔적 하나도 남기지 않고

안녕/잘지내/이별이야

(さよなら사요나라 라는 말은 주로 헤어질때 goodbye의뜻으로 쓰입니다)

 

혼자 맞은 아침에

울리는 누군가의 소리

둘이서 지낸 방에서

눈을 감은 생각했어

 

나쁜건 누구야

모르겠어

누구 잘못도 아니야

아마도

 

우리는 몇번이라도 반드시

그렇게 몇년이라도 반드시

이별과 함께 끝나는 뿐이야

어쩔 없어 반드시

"어서와"

무심코 흘린 말은

틀렸군

 

혼자 맞은 아침에

문득 생각해 누군가를

둘이서 지낸 날들의

당연함이 아직 남아있어

 

나쁜건 너야

그런가?

나쁜건 나야

아마도

 

이것도 대중적인 연애지

그것은 최종적인 대답이야

우리 점점 어긋나 갔어

그것도 흔한 귀에 익은 스토리야

그렇게 빛났던 날들조차

먼지가 쌓여가

 

우리는 몇번이라도 반드시

그렇게 몇년이라도 반드시

이별로 이어지는 길을 걷는거야

어쩔 없어 반드시

"어서와"

평소처럼

흘러내렸어

 

서로 이해 안되는 것은

얼마든지 있어 분명히

모든 것을 서로 용서할수는 없기 때문에

하지만 배려의 날들을

괴로운 날들이라고 느꼈다면

돌아갈 수없으니까

 

우리는 몇번이라도 반드시

 

우리는 몇번이라도 반드시

그렇게 몇년이라도 반드시

이별과 함께 끝나는 뿐이야

어쩔 없어 반드시

"어서와"

무심코 흘린 말은

틀렸군

 

그래도 몇번이라도 반드시

그렇게 몇년이라도 반드시

시작으로 돌아갈 수있었다면

라고 생각해버려

"어서와"

닿지않고 흘린 말에

웃었어

조금 차가워진 아침이야.

 


요즘 일본에서 핫한 요아소비의 타분(아마도)였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부탁드려요~

 

 

요아소비-타분(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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