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추천]요아소비-夜に駆ける요루니카케루밤을달리다 일본노래추천[듣기/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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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추천]요아소비-夜に駆ける요루니카케루밤을달리다 일본노래추천[듣기/가사/해석]

by KangKenzi 2020. 9. 5.

 

요즘 정말 일본에서 핫한 가수입니다.

요아소비

저번에 아마도라는 노래를 추천해드렸는데,

일본에서는 지금 추천해드릴 밤을 달리다라는 노래가

정말 인기고 유명합니다.

 

 


 

 

 

 

yoasobi-夜に駆ける

 

 

作詞:Ayase    作曲:Ayase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さよなら」だけだった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初めて会った日から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
涙が零れそうでも
ありきたりな喜び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僕の手を掴んでほら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二人でいよう

君にしか見えない
何かを見つめる君が嫌いだ
見惚れているかのような恋するような
そんな顔が嫌いだ

信じていたいけど信じれないこと
そんなのどうしたってきっと
これからだっていくつもあって
そのたんび怒って泣いていくの
それでもきっといつかはきっと僕らはきっと
分かり合えるさ信じてるよ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んだって
がむしゃらに差し伸べた僕の手を振り払う君
もう嫌だって疲れたよなんて
本当は僕も言いたいんだ

ほらまたチックタックと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君の為に用意した言葉どれも届かない
「終わりにしたい」だなんてさ
釣られて言葉にした時
君は初めて笑った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くなっていた
僕の目に映る君は綺麗だ
明けない夜に溢れた涙も
君の笑顔に溶けていく

変わらない日々に泣いていた僕を
君は優しく終わりへと誘う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染み付いた霧が晴れる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に
差し伸べてくれた君の手を取る
涼しい風が空を泳ぐように今吹き抜けていく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よ
二人今、夜に駆け出していく

 

 


가라앉는듯이 녹아가는듯이

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에

 

"안녕"뿐이었어

한마디로 모든걸 알았어

해가 지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모습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만난 날부터

마음의 모든 것을 뺏아갔어

어딘가 덧없는 공기를 휘감는 너는

외로운 눈을 하고있었어

 

언제나 똑딱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말이야

들리는 매정한 시끄러운 소리에

눈물이 쏟아져버릴것같아도

평범한 기쁨 분명히 둘이서라면 찾을수있어

 

시끄러운 날들에 웃을 수없는 너에게

떠오를만큼 눈부신 내일을

새지 않는 밤에 떨어져 가기 전에

손을 잡아봐

잊고 싶어서 가두었던 날들도

포옹의 온기로 녹여줄테니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뜰때까지

둘이서 있자

 

너밖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니가 싫어

넋을 잃고 보는 사랑하는 듯한

그런 얼굴이 싫어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것

그런일 어떻게해도 분명히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고

그때마다 화나고 우는거야

그래도 분명히 언젠가는 분명히 우리는 반드시

서로 이해할수있다고 믿고있어

 

이제 싫다고 지쳤다고

무모하게 내밀었던 손을 뿌리친

이제 싫다고 지쳤다고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단말이야

 

똑딱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말이야

너를 위해 준비한 말은 아무도 닿지 않아

'끝내고 싶다'라니

이끌려 말했을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시끄러운 날들에 웃지 못했었어

눈에 비친 너는 예뻐

새지 않는 밤에 넘치는 눈물도

너의 미소에 녹아가

 

변함없는 날에 울고 있던 나를

너는 부드럽게 끝으로 권유해

가라앉는듯이 녹아가는듯이

물든 안개가 걷혀

잊고싶어서 가두었던 날들에

내밀어준 너의 손을 잡아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듯이 지금 불어가

잡은 손을 놓지말아줘

둘이 지금 밤에 달려 나간다

가라앉는듯이 녹아가는듯이

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에

 

"안녕"뿐이었어

한마디로 모든걸 알았어

해가 지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모습

펜스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만난 날부터

마음의 모든 것을 뺏아갔어

어딘가 덧없는 공기를 휘감는 너는

외로운 눈을 하고있었어

 

언제나 똑딱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말이야

들리는 매정한 시끄러운 소리에

눈물이 쏟아버릴것같아도

평범한 기쁨 분명히 둘이서라면 찾을수있어

 

시끄러운 날들에 웃을 수없는 너에게

떠오를만큼 눈부신 내일을

새지 않는 밤에 떨어져 가기 전에

손을 잡아봐

잊고 싶어서 가두었던 날들도

안는 온기로 녹여줄테니

무섭지 않아 언젠가 해가 뜰때까지

둘이서 있자

 

너밖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바라보는 니가 싫어

넋을 잃고 보는 사랑하는 듯한

그런 얼굴이 싫어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것

그런일 어떻게해도 분명히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고

그때마다 화나고 우는거야

그래도 분명히 언젠가는 분명히 우리는 반드시

서로 이해할수있다고 믿고있어

 

이제 싫다고 지쳤다고

무모하게 내밀었던 손을 뿌리친

이제 싫다고 지쳤다고

사실은 나도 말하고 싶단말이야

 

똑딱 울리는 세계에서

몇번이나 말이야

너를 위해 준비한 말은 아무도 닿지 않아

'끝내고 싶다'라니

이끌려 말했을

너는 처음으로 웃었어

 

시끄러운 날들에 웃지 못했었어

눈에 비친 너는 예쁘다

새지 않는 밤에 넘치는 눈물도

너의 미소에 녹아가

 

변함없는 날에 울고 있던 나를

너는 부드럽게 끝으로 권유해

가라앉는듯이 녹아가는듯이

물든 안개가 걷혀

잊고싶어서 가두었던 날들에

내밀어준 너의 손을 잡아

시원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듯이 지금 불어가

잡은 손을 놓지말아줘

둘이 지금 밤에 달려 나가

 


요아소비

 

딱 싱어송라이터같은 비쥬얼과 느낌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기타치는걸 배워둘걸 그랬네요.

타국에 오니깐 노래만큼 위로가 되는것이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좋으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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